경상북도는 벤처협회, 대구지방조달청, 지역 스타트업 등이 참여하는 '2024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백여 개 스타트업·벤처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투자 유치 역량 강화 교육과 기술 사업화 기회를 찾기 위한 대기업·금융기관과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스타트업에 혁신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수도권 벤처투자 편중을 해소하려고 벤처·스타트업 펀드인 'G-Star' 펀드를 만들었고, 올해 천200억 원 규모 출자가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지역 혁신 기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를 지원해 선도 벤처·스타트업을 육성해 경북형 투자 생태계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0117572461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